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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캐나다에서_코비드 (1)
풀타임 학부생이자 파트타임 투자자
까먹을까봐 쓰는 캐나다에서 코비드 걸린 후기..
학교에서 블루제이스 경기 할인 티켓을 사서 저번주 금욜에 룰루랄라 경기보고 왔다. 이제 가을날씨여서 바람도 선선하고 사람도 엄청 많고 블루제이스 모자도 받고 기분좋게 집에 왔는데... 일욜부터 약간 감기몸살기운이 있었는데 코비드라고는 생각못하고 개강하고 환절기라 그런가보다 했다.. 근데 월욜 온라인수업이 아침 8시부터 있었는데 일어나니 느낌이 빡 왔다. 아 이거 단순한 몸살감기가 아니구나 컴터앞에서 온라인수업듣는 것도 할수없을 정도로 몸이 안조아서 침대에 누워서 듣는데도 그것도 힘들어서 나중엔 그냥 수업이고 뭐고 계속 잤다. 집에 감기약있어서 그거 먹으니 열나는 건 좀 괜찮아졌다. 그 담날은 열은 좀 내려갔는데 아침부터 목구멍이 넘 따가웠다. 첨 느껴보는 종류의 아픔이라 아 코비드 걸리면 목구멍 아프다던..
오! 캐나다(캐나다생활)
2022. 9. 25. 03:07